성남시, 미래 도심항공교통 2030 상용화 첫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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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래 도심항공교통 2030 상용화 첫발 내딛어

임종철 성남부시장 주재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미래 교통 혁신으로 꼽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4일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성남형 UAM' 추진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보고회는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미래모빌리티 분과위원, 롯데컨소시엄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루다시스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일정,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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