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과 손태진이 길은 잃어도 낭만은 잃지 않았다.
25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 2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이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설계한 루트를 따라 대만 로컬 여행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결국 택시로 이동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취두부 거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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