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결승에 진출해 우승 트로피를 두고 다툰다.
노예림(사진=AP/뉴시스) 26일 경기 고양시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는 A조 1위 미국과 B조 2위 일본, B조 1위 월드팀과 A조 2위 호주가 격돌했다.
호주는 돌풍의 월드팀과 맞붙어 접전을 벌인 끝에 2승 1패로 승점 2점을 따내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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