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로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고, 이디야커피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꿈을 응원했다.
홈플러스 역시 전라권 직원들과 함께 결손가정에 나눔박스를 전달하며 '상생의 약속'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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