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연·선문대, 나노입자·줄기세포 결합해 뼈 재생률 1.3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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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선문대, 나노입자·줄기세포 결합해 뼈 재생률 1.3배 향상

한국화학연구원과 선문대 연구진이 나노입자와 줄기세포를 결합해 3차원 뼈 조직 재생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골절이나 뼈 손상 환자 치료에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화학연은 김기영 박사 연구팀이 하미진 선문대 교수 연구팀과 인체 지방유래 줄기세포와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를 결합해 ‘나노 바이오 하이브리드 세포’를 제작하고, 뼈 형성 능력을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실험 결과, 나노입자-줄기세포 스페로이드는 기존 방식보다 세포 생존율이 높고, 뼈세포로 균일하게 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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