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美 시카고대 등과 AI가 주도하는 신소재 연구 미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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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美 시카고대 등과 AI가 주도하는 신소재 연구 미래 조망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홍승범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미국 드렉셀대, 노스웨스턴대, 시카고대, 테네시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머신러닝(ML)·딥러닝(DL) 기술이 신소재공학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분석한 리뷰 논문을 국제 학술지 ‘에이씨에스나노(ACS Nano)’에 지난 8월 5일자로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윗부분은 아디티 사하 박사과정.(사진=KAIST) 연구팀은 소재 연구를 발견부터 개발, 최적화까지 세 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에서 AI가 하는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개발 단계에서는 실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율 실험 시스템’을 통해 AI가 실험 과정을 자동으로 조정해 연구 기간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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