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60㎞ 피칭 머신으로 대비한 KS…LG 홍창기 "큰 도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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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0㎞ 피칭 머신으로 대비한 KS…LG 홍창기 "큰 도움 돼"

LG 타선 돌격대장 홍창기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한화에는 공이 빠른 선수가 많다.

홍창기의 말대로 한화에는 시속 150㎞를 가볍게 넘기는 선수가 즐비하다.

홍창기는 "문동주는 워낙 공이 좋은 선수다.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과 또 다를 거라 잘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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