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진청은 오는 30일 서울 가락시장을 시작으로 광주와 부산 등 전국 3개 도매시장에서 '신품종 홍보 및 시식 평가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신품종을 시식한 후 품질을 평가하고 장단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신품종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품종 홍보 및 시식 평가행사는 2차로 11월 4일 광주서부농산물도매시장, 3차로 11월 5일부산엄궁농산물도매시장에서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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