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침수위험 지하차도 94곳에 '스마트 차단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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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침수위험 지하차도 94곳에 '스마트 차단시설' 설치

서울시는 지하차도 침수위험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관제, 자동제어,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융합한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하차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와 감지 센서를 통해 침수위험이 감지되면 차단막을 내리고 전광판, 경보기 등을 작동해 진입을 통제하는 시설물이다.

당초 시는 공사로 인한 차량 통제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33년까지 진입 차단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8년 앞당긴 올해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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