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한 피해액이 최소 95억원으로 추산됐다.
소방청은 사상자 관리 시스템인 '119구급 스마트시스템'과 환자 정보를 공유하는 '구급활동정보 병원제공시스템' 운영과 관련해 7억1천만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고 추산했다.
또한 지난 23일 기준 국정자원 화재로 피해가 확인된 정부부처는 16곳에 시스템 30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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