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의 고대 유적 판테온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일 판테온 외곽을 둘러싼 외벽 난간에 걸터앉아 있던 69세 일본인 남성 관광객이 약 7m 아래 도랑으로 떨어졌다.
경찰은 판테온 주변 순찰로 추락 사고를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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