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전처와 한집살이를 종료하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다.
앞서 이사를 앞두고 전 아내와 스티커로 표시하며 공용 가구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던 윤민수가 드디어 새집으로의 이삿날을 맞이했다.
짐을 반만 가져가야 하는 기묘한 이사 상황에 업체 직원들도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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