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24일, 제38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장애정도 판정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16건의 안건을 통과,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료를 살펴보면, 장애등급제 폐지 이후인 2020년부터 2024년 6월까지 활동지원 서비스 종합 결과에 대해 이의를 신청하면 상향조정 사례가 절반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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