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페널티킥 헌납…PSG, 브레스트 꺾고 리그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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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페널티킥 헌납…PSG, 브레스트 꺾고 리그 선두 탈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페널티킥을 헌납했지만 상대 실축과 팀의 완승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2-0으로 앞서던 후반전 이강인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으나, 상대 공격수의 실책으로 위기를 넘긴 뒤 후반 22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후반 14분 로맹 델카스티요가 살린 볼이 이강인 팔에 맞아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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