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터틀’ 박준용(34·코리안탑팀)이 한국인 UFC 파이터 역대 두 번째 10승 달성 및 UFC 랭킹 진입 목표를 다음으로 미뤘다.
박준용이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에게 그라운드 공격을 당하고 있다.
사진=UFC 박준용(왼쪽)이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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