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임대차 3+3+3' 법에 "주거 재앙 가속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임대차 3+3+3' 법에 "주거 재앙 가속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임대차 기간을 최대 9년(3+3+3년)으로 확대하는 이른바 '임대차 3+3+3' 법과 관련해 "주거 재앙이 더 가속화될 것"이라며 여권을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여권은 1단계 10·15 주거재앙 조치로 '내집 마련의 길'을 막고 이어 2단계로 '전세'도 아예 씨를 말리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당 정권은 국민들의 인생 계획을 망치고, 주거부담을 가중하려는 계획이 있었던 것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10·15 주거재앙을 주도한 '대장동 패밀리' 이상경 국토부 차관이 사퇴했음에도 오히려 민주당 정권은 임대차 '3+3+3' 법안을 추가해 주거재앙을 더 가속화하고 있다"며 "상식적인 시민들과 함께 말하고 행동해서 주거재앙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