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경 박은주 박성민 이길남, 韓당구심판 4명 英월드챔피언십 참여,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주, 부심 맡아 “보다 많은 한국 심판에게 기회 주어졌으면” 추석연휴 끝인 지난 8일 필자와 최유경 박은주 박성민 대한당구연맹 심판은 인천공항에서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퍼거슨 회장과의 만남이 앞으로 WPBSA대회에서 한국 심판들의 심판 수행에 관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총 12일간의 일정 중 영국에서의 심판 수행은 6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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