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 "K-컬처, 디지털 문화 '감정'의 표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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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 "K-컬처, 디지털 문화 '감정'의 표준으로"

"K-컬처는 이제 디지털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지난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K-컬처 포럼: 헤드라인 너머(K-Culture Forum: Beyond the Headlines)'에서 "K-소프트 파워는 감정 파워다.

이번 포럼은 '한국 문화, 지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 문화의 소프트 파워를 주제로 K-콘텐츠와 K-푸드를 중심으로 한류의 최전선을 이끌어온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주영한국문화원 측은 "이번 포럼은 한국 문화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K-이니셔티브'의 비전으로 문화적 전환점이 될 순간임을 예고한다"며 "앞으로도 영국과 한국의 문화 전문가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한국 문화가 지속 가능하게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적극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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