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한국건설경영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4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8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국내 건설대기업 10개 업체가 토목, 건축, 융합, 안전·환경 등 4개 분야에서 총 18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건축 분야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BIM 기반 철근 오시공·누락 방지 자동검토 플랫폼인 '스마트 체커'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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