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이야기] '좁쌀'에서 '갤럭시아'로…‘1원 코인’의 변질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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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이야기] '좁쌀'에서 '갤럭시아'로…‘1원 코인’의 변질된 약속

"1 XTL = 1원 가치 연동을 목표로 합니다." 2020년 5월 전자결제 기업인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야심차게 내놓은 가상자산 '좁쌀(XTL)'의 첫 약속이었다.

머니트리 앱 내에서 캐시·포인트·쿠폰과 교환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을 표방하며 시장에 등장한 좁쌀은 당시 국내 대기업 계열사가 직접 발행한 가상자산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상장폐지 이후에도 갤럭시아는 고팍스에서 거래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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