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에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이 비판했던 핵심은 이 전 차관이 고가 주택을 보유하고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점이 아니다"라며 "국토부 차관부터 국민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자신에게는 관대한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해 다수 아파트를 보유한 '부동산 싹쓸이 특별위원장'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우선 집 한 채 없는 국민들에게 정치인으로서 아파트 4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무겁다"며 "민주당이 지적하는 아파트 4채는 가격이 6억 6000만원 정도이며 나머지 것을 다 합쳐도 8억 500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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