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합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두 회사에서 주식재산이 10억원이 넘는 비(非)오너 임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의 주식평가액이 50억원대로 가장 높았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5만679주를 보유 중이며, 주식 가치는 50억708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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