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연못…서울 비접촉형 수경시설, 절반 이상 수질 정화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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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연못…서울 비접촉형 수경시설, 절반 이상 수질 정화 안 한다

비접촉형 수경 시설 332개소 중 140개소(42.2%)에는 수질 정화 시설이 설치돼 있거나 직접 염소 소독을 하고 있다.

접촉 가능성이 높은 시설인 바닥 분수도 절반 이상이 수질 정화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수별로 수질 정화 활동을 살펴보면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설 중 59.2%(145개소), 지하수를 쓰는 시설 중 63.3%(38개소)가 수질 정화 시설이 없거나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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