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지난 6월 개관한 설문대할망전시관 뮤지엄숍에서 캐릭터 '설문대할망'과 '오백이'를 활용한 굿즈 12종을 자체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업숍이 있는 어린이관에서는 바로 구매해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와 양말이 판매된다.
제주돌문화공원은 공원의 대표 명소인 '하늘연못'과 '방사탑'을 형상화한 굿즈로 전시물을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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