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없는 준결승" 스롱 vs 김상아 김민아 vs 백민주 '4강 압축'… 누가 왕좌에 앉을까[휴온스 챔피언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제 없는 준결승" 스롱 vs 김상아 김민아 vs 백민주 '4강 압축'… 누가 왕좌에 앉을까[휴온스 챔피언십]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16강에서 떨어진 가운데 프로당구 6차 투어 '휴온스 LPBA 챔피언십'의 4강이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백민주(크라운해태), 김민아(NH농협카드), 김상아(하림)로 압축됐다.

이로써 준결승전에서 백민주와 김민아가 결승 진출을 놓고 경쟁하며, 스롱은 2023-24시즌 휴온스 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한 김상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백민주는 지난 23-24시즌 3차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우승해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