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통해 동료를 챙겼다.
이승우는 득점 후 벤치로 달려가 전북의 고공 폭격기 콤파뇨의 유니폼을 챙겼고 동료들과 함께 위로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콤파뇨는 이번 시즌 전북으로 합류해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13골을 터트리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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