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창립자의 후손인 션 태핀 드 지방시와 결혼한 정다혜 씨가 한국의 미를 담은 특별한 하객 답례품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다혜 씨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리 하객 선물 정말 마음에 들어요.한국 실크 보자기와 노리개 장식으로 포장된 양초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다혜 씨는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생트 클로틸드 대성당에서 션 태핀 드 지방시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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