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 APEC 참석차 내주 방한…반기문 접견 예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칠레 대통령 APEC 참석차 내주 방한…반기문 접견 예정

가브리엘 보리치(39) 칠레 대통령이 중남미 정상 중 유일하게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확정했다.

칠레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 "보리치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APEC 정상회의를 위해 28일 출국할 예정"이라며 "30일 서울에 도착해 공무 수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기문(81) 전 유엔 사무총장과도 접견할 예정이라고 칠레 대통령실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