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하와이서 안타까운 소식…"한국에선 안 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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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하와이서 안타까운 소식…"한국에선 안 걸렸는데"

미국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이 딸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랄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서도 안 걸린 수족구가 대체 왜"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 다리와 무릎에 붉은 발진이 생긴 랄랄의 딸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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