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김종수(31)와 윤산흠(26)이 새롭게 합류했고, 기존 엔트리에선 엄상백(29)이 빠졌다.
결국, 김경문 한화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엄상백을 KS 엔트리에서 최종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양 코치는 “확실히 시즌 초반보다는 구위를 많이 회복했다.하지만 큰 경기에서는 아직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았다.(선수 본인에겐) 올해는 아픈 시즌이니까, 내년을 잘 준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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