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김재원 아나운서가 전 직장인 '아침마당'을 디스(?)했다.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계 반장 박미옥, '아침마당'의 전 진행자 김재원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은퇴는 살아있는 장례식이다'를 추제로 토크가 진행됐다.
한편, 김재원 아나운서는 2008년부터 지난 7월까지 '아침마당'을 진행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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