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용, 대기업 부장의 폼나는 출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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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용, 대기업 부장의 폼나는 출근 현장

대기업 부장 류승룡의 특급 처세술이 쏟아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40분 첫 방송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대기업 재직 25년 차 부장 '김낙수'(류승룡 분)가 라이벌 후배를 꺾고 상사의 눈에 들 수 있는 강력한 한 방을 날린다.

극 중 김낙수는 대기업 ACT 영업팀으로 25년째 근무하며 임원 승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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