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넷플릭스 1위 휩쓴 예능 연출자… ‘55억 트리마제’ 전액 현금으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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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넷플릭스 1위 휩쓴 예능 연출자… ‘55억 트리마제’ 전액 현금으로 샀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을 연출한 스튜디오 슬램 윤현준 PD가 서울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트리마제(Trimage)를 54억 9000만 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후 51억 원대에 거래되다 윤 PD의 매입으로 현재까지 트리마제 84㎡ 기준 최고가가 다시 경신됐다.

윤 PD는 현재 경기 고양시 킨텍스역 인근 주상복합 킨텍스원시티3블럭 84㎡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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