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조작 피해' 이이경, '놀뭐' 무편집…"위축됐는데 오늘 쇄신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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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조작 피해' 이이경, '놀뭐' 무편집…"위축됐는데 오늘 쇄신하고자"

'놀뭐'에 이이경이 등장했다.

이어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회원으로 등장했다.

이이경은 "저는 IMF라고 한다.IMF 때 안 좋아서 그때부터 위축이 됐는데, 오늘 쇄신하고 만회해 보고자 한다.기 좀 펴고"라며 닉네임 'IMF'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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