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투자, 이른바 ‘금테크’로 3배 이상 수익을 낸 데 이어 주식도 성공한 사실이 알려진 방송인 김구라가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됐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만약에 내가 금을 10억 정도에 사서 30억이 됐으면 국감에 출두해야 한다.그랬다면 (공개적으로) 얘기도 안했다.뭐 좋은 거라고, 여기저기서 연락 올텐데”라며 “금 거래소에 가서 1kg짜리와 남은 자투리로 350g 정도 샀다.
또 김구라는 지난 22일 “나는 (주식 앱) 설정을 수익률 기준으로 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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