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은 지난 10월 22일 지역사회 사회복지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복지아카데미-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미래 복지 현장의 핵심 역량인 AI 활용 능력을 갖추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챗GPT의 활용을 통한 AI의 기술 도입과 프롬프트의 이해에 이어, 올해는 변화된 AI의 다양한 활용을 통한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I 활용 교육을 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교육 욕구를 현장 중심으로 반영해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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