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 대만 뒤집어놓았다…"행복"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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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다혜, 대만 뒤집어놓았다…"행복" 깜짝 근황

치어리더 이다혜(26)가 대만에서 영향력을 인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다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팬께 감사하다.보답하겠다" 등의 소감과 함께 대만에서 받은 '2025 영향력 치어리더 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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