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22-23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 A 34경기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10경기를 소화하며 한 단계 도약을 이뤘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칼룰루가 남긴 성적은 43경기 1골 1도움.
십자인대 부상으로 빠진 유벤투스 주전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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