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보하르더는 최근 여러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미래는 빌라에 있다’고 직접 밝히며 팀에 남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보하르더는 본래 포지션이 아닌 라이트백에서 인상을 남기며 에메리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기회를 잡은 뒤 미드필더로도 나서 총 17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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