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을 꺾고 K리그1 잔류 가능성이 커졌다.
5경기 만에 승리한 광주는 승점 45점을 기록, 안양(승점 42)을 제치고 파이널B에서 가장 높은 7위에 올랐다.
전북이 전반 5분 이승우의 선제골로 앞서가자 김천이 전반 27분 이동경의 프리킥이 전북 티아고의 자책골로 이어지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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