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비판이 장동혁 아파트 논란으로…장 "아파트 4채 모두 실거주용" 민주 "말도 안 되는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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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비판이 장동혁 아파트 논란으로…장 "아파트 4채 모두 실거주용" 민주 "말도 안 되는 변명"

10.15 부동산대책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이 장동혁 대표 아파트 논란으로 이어졌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 "장 대표가 끝까지 팔기 싫고 굳이 바꾸고 싶다면 애먼 대통령 주택 말고 같은 당 송언석 원내대표가 보유한 50억 강남 아파트와 바꾸라.(송 원내대표의) 대치동 아파트가 더 똘똘한 한 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가족은 아파트만 4채이고 오피스텔, 단독주택, 토지까지 부동산 종합세트를 가졌"고 "송언석 원내대표도 강남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부동산 부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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