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탈락에 눈물 쏟은 고진영·최혜진…김효주 "제가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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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탈락에 눈물 쏟은 고진영·최혜진…김효주 "제가 죄인"

전날만 해도 승점 2로 B조 2위였던 한국은 이날 일본과 두 경기 모두 최소 무승부만 기록해도 4강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한국은 고진영·유해란이 후루에 아야카·다케다 리오(이상 일본)와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김효주·최혜진이 사이고 마오·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에 1홀 차로 지면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17번홀(파5)에서 김효주의 버디 퍼트가 홀을 돌고 나왔지만 최혜진이 1.5m 버디를 잡아내면서, 야마시타가 버디를 기록한 일본과 올 스퀘어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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