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는 25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김 감독은 “5경기를 해야 하기에 최대한 압박감을 안 주려고 했다”며 “특히 홈 경기만큼은 최대한 승점을 따야 한다.오늘도 준비한 대로만 하면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를 잘 치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창민(제주)과 싸박(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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