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8억 사이드암' 사라졌다! 김종수·윤산흠 KS 엔트리 깜짝 합류→"LG 탄탄한 팀이라 투수 한 명 더 보강"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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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78억 사이드암' 사라졌다! 김종수·윤산흠 KS 엔트리 깜짝 합류→"LG 탄탄한 팀이라 투수 한 명 더 보강" [잠실 현장]

한화는 플레이오프에서 불펜으로 활용했던 문동주는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한화는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투수 문동주, 한승혁, 황준서, 코디 폰세, 김종수, 정우주, 김서현, 김범수, 윤산흠, 라이언 와이스, 박상원, 주현상, 조동욱, 류현진, 포수 최재훈, 이재원, 허인서, 내야수 심우준, 이도윤, 노시환, 하주석, 채은성, 문현빈, 황영묵,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 이진영, 김태연, 손아섭, 최인호, 이원석을 포함했다.

지난 플레이오프 엔트리와 비교하면 엄상백과 권광민이 빠진 뒤 김종수와 윤산흠이 새롭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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