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베트남에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HOCHIMINH CIT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는 현재 드라마 ‘폭군의 셰프’ 촬영을 마친 후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해 포상휴가 중이며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팬미팅에도 참석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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