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을 거둔 성남은 1경기를 덜 치른 5위 서울 이랜드와 승점이 같은 상황에서 다득점에서 밀려 6위에 올랐다.
성남은 양한빈, 정승용, 강의빈, 이상민, 신재원, 양태양, 박수빈, 프레이타스, 이정빈, 레안드로, 후이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성남은 후반 35분 사무엘을 넣어 중원을 강화했고 화성은 알뚤 대신 유병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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