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자리 고민한 LG vs 엄상백 제외한 한화, 사령탑 고심 담긴 KS 엔트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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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자리 고민한 LG vs 엄상백 제외한 한화, 사령탑 고심 담긴 KS 엔트리 공개

LG의 차기 유격수로 기대를 모은 이영빈은 올 시즌 44경기에서 타율 0.208(72타수 15안타), 3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투수 엔트리에선 김진수(27)와 신인 박시원(19)의 합류가 눈에 띈다.

엄상백(29)이 제외되고,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김종수(31)와 윤산흠(26)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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