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 전경/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지난 22일 청년친화도시 경상남도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해시, 하동군과 함께 상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경상남도 평가에서 양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지정될 경우, 양산시는 5년간 '청년친화도시' 자격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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