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과 손태진이 낯선 대만 거리 한복판에서 ‘트롯 본능’을 폭발시키며, 전국의 트롯 팬심을 저격한다.
이어진 대만 거리에서는 또 한 번의 반전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완전한 ‘리얼 길치 모드’로 돌입한 박지현과 손태진이 대만 현지 대중교통과 언어의 장벽 속에서도 특유의 유쾌함과 프로페셔널한 무대 본능을 동시에 보여줄 것”이라며 “길을 잃어도 결국 웃게 만드는 두 사람의 반전 여정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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