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한화 KS 1선발 류현진 아닌 문동주였다!…"날짜상 맞다고 생각, 마무리는 김서현"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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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한화 KS 1선발 류현진 아닌 문동주였다!…"날짜상 맞다고 생각, 마무리는 김서현" [잠실 현장]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LG 염경엽 감독은 "정규시즌이 끝나고 3주가 넘는 시간 동안 우리 팀이 올 시즌 가장 잘했던 장점을 중심으로 준비를 열심히 했다.한국시리즈 상대 한화는 투·타 짜임새 가진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단단한 조직력 짜임새 있는 야구는 우리도 장점이다.올해 한국시리즈 또한 2023년 한국시리즈처럼 멋진 승부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과 플레이오프를 하면서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5차전을 좋은 결과로 마쳤다.LG라는 팀은 여러모로 짜임새 강한 팀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경기로 꼭 한 번 이번 한국시리즈만큼은 우승하고 싶다"라고 출사표를 밝혔다.

LG는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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